‘흙속의 진주’를 잡아라!

각종 규제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개편되면서 부동산시장에서 저평가됐던 지역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다양한 개발호재와 합리적인 가격 등이 부각되면서 주거환경 개선 및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위기 반전 중이다. 저평가 지역이 재평가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변모하는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불러모으고 있다. 저평가 우량지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으로 미래가치가 높지만 노후화로 인해 주거 선호도가...

7호선 남성역 일대 노후지, 90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일대 노후지에 900여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 동작구 사당동 일대 남성역세권 공공주택 건립지에 대한 경관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남성역 주변 2차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2017년 1월 동작구청에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공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이번...

서리풀 효과?…내방·이수·남성역 일대 아파트값 ‘들썩’

서초역과 내방역 잇는 서리풀터널 내년 2월 개통 앞두고 내방·이수역 주변 아파트값 오르고 매물도 자취 감춰 서리풀터널 개통을 1년 가까이 앞두고 서초구 방배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내방역과 이수역(총신대입구역)남성역 인근 역세권 아파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면 내방역 인근 ‘브라운스톤방배’ 84㎡(이하 전용면적)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 1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정도...

부동산시장 흥행보증수표, ‘역세권’ 주거상품 분양 눈길

올 1분기 순위 내 청약 마감 단지 대부분 ‘역세권’ … 직주근접 · 생활인프라 · 미래가치 주목 1호선 세마역 초역세권 입지 ‘세마역 아피체 더 봄’ 등 신규 분양상품 ‘각광’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흥행보증수표로 평가받는 ‘역세권’ 주거상품이 인기다. 이는 실제 올해 청약 성적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 분양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 13개 단지 대부분이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3개 단지를 제외한 10개 단지가 역 인근에 위치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