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일대 노후지에 900여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 동작구 사당동 일대 남성역세권 공공주택 건립지에 대한 경관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남성역 주변 2차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2017년 1월 동작구청에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공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이번 경관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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