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순위 내 청약 마감 단지 대부분 ‘역세권’ … 직주근접 · 생활인프라 · 미래가치 주목
1호선 세마역 초역세권 입지 ‘세마역 아피체 더 봄’ 등 신규 분양상품 ‘각광’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흥행보증수표로 평가받는 ‘역세권’ 주거상품이 인기다.

이는 실제 올해 청약 성적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 분양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 13개 단지 대부분이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3개 단지를 제외한 10개 단지가 역 인근에 위치하거나 신설 노선 계획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1분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자양 하늘채 베르’(평균 경쟁률 367.37대 1)는 2호선 구의역이 가깝고,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평균 경쟁률 150.24대 1)는 인근에 9호선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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